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요로결석 완전 가이드: 원인·증상·진단·치료·예방법 총정리

by 머니쮸-2 2025. 8. 29.

요로결석(신장결석) 완전 가이드 — 원인·증상·진단·치료·예방까지

요로결석(신장결석)은 갑작스러운 옆구리 통증과 혈뇨를 유발하며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입니다. 이 글에서는 결석의 종류, 증상·응급 처치, 진단 방법, 비수술적·수술적 치료 옵션, 예방(식이·수분·약물), 자주 묻는 질문(Q&A)과 비교표를 포함해 현장에서 실용적으로 쓰이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합니다. 의료적 판단이 필요한 내용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.

1. 요로결석(신장결석)이란?

요로결석은 소변 속의 특정 물질(칼슘, 옥살레이트, 요산, 인 등)이 결정을 이루어 신장·요관·방광·요도로 형성되는 것을 말합니다. 크기는 미세한 모래부터 수센티미터에 이르는 큰 덩어리까지 다양하며, 위치와 크기에 따라 증상과 치료가 달라집니다.

특징: 통증이 매우 심하고 재발률이 높습니다. 한 번 결석이 생긴 사람은 생활습관·식이·대사적 평가를 통해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2. 결석의 종류와 특징

종류 주성분 주요 위험인자 소변 pH 영상에서의 특징
칼슘옥살레이트 결석 칼슘 + 옥살레이트 고옥살레이트 식사, 고칼슘뇨, 탈수 대개 중성~산성 흔히 방사선에 보임(불투과성 아님)
칼슘인산(수산) 결석 칼슘 + 인산 요로감염, 대사성 이상, 높은 요중 칼슘 알칼리성 경향 방사선에 비교적 잘 보임
요산 결석 요산(퓨린 대사 산물) 고요산혈증, 고단백 식사, 탈수, 대사증후군 산성(낮은 pH) X선에서는 일부 불투과성 → CT/초음파 유용
스트루바이트(감염성) 결석 암모늄·마그네슘·인산(보통 요로감염 연관) 요로감염(기회감염균), 여성에서 빈도↑ 알칼리성 크고 분지형(스탠드형) 형성 가능
시스틴 결석 유전성 아미노산 대사 이상(시스틴 과배출) 유전적(가족력) 대개 중성~산성 종류에 따라 방사선에 보일 수 있음

결석의 성분 분석은 재발 예방에 핵심적입니다 — 배출되거나 제거한 결석은 분석(분광법 등)을 권장합니다.

3. 증상과 응급상황 판단

주요 증상

  • 갑작스럽고 매우 심한 옆구리(측복부) 통증 — 하복부나 사타구니(음부·허벅지)로 방사될 수 있음(신우통·renal colic)
  • 육안적 혈뇨(소변이 핑크·적색으로 보임)
  • 빈뇨·긴박뇨·배뇨통(요로 자극 증상)
  • 오심·구토 (통증으로 인한 반응)
  • 발열·오한(요로감염 동반 시) — 응급상황

응급으로 병원 가야 할 상황

  • 심한 통증으로 일상 불가(진통제에도 반응이 없을 때)
  • 고열(≥38℃) 또는 오한이 동반된 경우 — 감염에 의한 고위험 상태
  • 소변 배출이 전혀 되지 않음(요폐) 또는 급성 신부전 의심
  • 지속적 구토로 수분섭취 불가

특히 요로 폐쇄 + 감염(발열)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상태입니다. 즉시 응급실 방문하세요.

5-1. 급성 통증 관리(신우통)

  • 진통제: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(NSAIDs)는 신우통에 효과적이며, 필요시 단기간의 오피오이드 투여 고려
  • 항구토제: 오심·구토 조절
  • 수분공급: 경구로 가능한 경우 충분히 수분 섭취. 심한 경우 정맥주사
  • 항생제: 발열·요로감염 동반 시 경험적 항생제 투여 후 배양 결과에 따라 조정

5-2. 자연 배출(보존적 치료)

작은 결석(특히 지름 <5 mm)은 자연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 경우에 따라 의사는 의학적 배출 보조요법(MET)으로 α-차단제(예: tamsulosin)를 처방해 배출을 돕기도 합니다(환자 상태와 결석 위치·크기에 따라 결정).

5-3. 시술적 제거(결석의 크기·위치에 따라)

시술 적응증 장점 단점/주의
체외충격파쇄석술(ESWL) 직경 약 <2cm의 신장·요관 상부 결석 비침습적, 마취 소요가 적음 여러 세션 필요할 수 있음, 파편 배출 시 일시적 통증
요관경(역행성 요로결석 제거, URS/RIRS) 요관 결석, 신장 내 작은 결석 직접 제거/레이저 분쇄 가능, 높은 성공률 마취 필요, 일시적 요로 스텐트 삽입 가능
경피적 신절석술(PCNL) 대형(≥2cm) 신장 결석 또는 복잡한 결석 대형 결석 제거에 효과적 침습적(피부 절개), 입원 필요, 출혈 위험
개복/복강경 수술 특수한 해부학적 상황 또는 다른 방법 실패 시 직접 제거 가능 침습적, 입원·회복 기간 김

5-4. 약물적 용해(요산 결석 등)

  • 요산 결석: 소변 알칼리화(경구 약물: 칼륨시트레이트 등)로 용해 가능. 요산 생성이 많은 경우 allopurinol 처방 고려
  • 시스틴 결석: 고알칼리화·수분공급·약물(예: 티오프롤린 등)로 관리

치료법 선택은 결석의 크기, 위치, 환자의 신기능·감염 유무·전신 상태를 종합해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결정합니다.

6-2. 식이요법(결석 유형별 권장사항)

결석 유형 권장 식이조절 피해야 할 식품
칼슘옥살레이트 적정한 칼슘 섭취 유지(과도한 제한 피함), 옥살레이트 많은 음식 줄이기, 나트륨 제한 시금치·루바브·비트·견과류·초콜릿·차(진한) 등 고옥살레이트 식품
요산 결석 체중관리, 저퓨린(저단백) 식단, 충분한 수분, 소변 알칼리화(레몬수·시트르산 보충) 붉은육·내장·일부 해산물(멸치·정어리) 등 고퓨린 식품, 과도한 설탕
스트루바이트 감염 관리(위생), 요로감염 예방 및 치료 감염을 악화시키는 행동(불충분한 배뇨·위생 등)
시스틴 매우 많은 수분 섭취, 소변 pH 상승(알칼리화) 특별한 음식 제한보다 의학적 관리가 중요

6-3. 나트륨과 단백질 조절

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소변으로의 칼슘 배출을 증가시켜 결석 위험을 높입니다. 동물성 단백질(붉은 고기·가공육)의 과다 섭취도 요산 증가와 칼슘 배출을 촉진하므로 적정량 권장.

6-4. 약물적 예방

  • 티아지드계 이뇨제: 요중 칼슘 배출을 줄이는 효과 — 반복성 칼슘결석 환자에서 고려
  • 칼륨시트레이트: 소변 시트르산 증가·알칼리화로 칼슘결석·요산결석 예방
  • 알로푸리놀: 고요산혈증 환자의 요산 결석 예방

약물치료는 24시간 소변 검사 및 혈액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의가 적절히 선택·조절합니다.

소아(어린이)의 결석

  • 소아 결석은 대사 이상·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대사적 평가 필요
  • 24시간 소변검사·유전 상담 등을 고려

재발성 결석 환자

  • 재발성 환자는 24시간 소변 검사와 식이·약물 맞춤형 예방 전략이 필수
  • 결석 성분 분석(분광법 등)으로 원인 규명 후 치료 계획 수립

추가 자주 묻는 질문(요약)

Q: 결석이 생기면 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?
A: 아니요. 결석 크기·위치·증상·감염 유무에 따라 보존적 관리(자연 배출을 기다림), 약물치료, 시술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.
Q: 물을 많이 마시면 정말 효과가 있나요?
A: 네. 하루 충분한 수분 섭취로 소변량을 늘리면 결석 형성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. 최소 하루 소변량 2L 이상 유지가 권장됩니다(개인 차 있음).
Q: 결석이 한 번 생기면 평생 신경 써야 하나요?
A: 재발률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결석이 있었던 사람은 예방 전략(식이·수분·대사검사 등)을 평생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항목 비조영 CT 초음파 KUB X-ray
민감도/정확도 매우 높음(표준) 중간(특히 신장 결석 유리) 낮음(방사선 투과성의 결석만 보임)
안전성(방사선) 방사선 노출 있음 무방사선(임신·소아 유리) 방사선 소량 노출
비용·가용성 높음/광범위 사용 중간/현장에서 가능 낮음/간단 검사
치료 적응증 성공률·특징
ESWL 작거나 중간 크기 결석(신장·요관 상부) 비침습적, 여러 회 필요 가능
요관경(URS) 요관 결석 전 구역 직접 제거·레이저 분쇄, 높은 성공률
PCNL 대형 신장 결석 침습적이지만 완전 제거 가능